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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수상자 홍수민 ‘2019 레이디 유니버스‘ 대회 'National Costume'상 수상
2019-11-27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홍수민양이 지난 11월 1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월드대회인 '2019 레이디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홍수민양은 스포츠동아와 MK스포츠, 데일리경제, 시사타임,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주)이 후원하고 행사·공연기획업체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과 OBS경인방송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소헌왕후 부문 ‘선‘을 수상하여 지난 11월에 열린 미스부문 월드대회인 ‘2019 레이디 유니버스‘에 참가하여 'National Costume (전통의상)'상 수상했다.
이번 레이디 유니버스 월드대회에 참가한 홍수민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美의 홍보대사로써 아름다운뿐 아니라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가 추구하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한식 및 한류문화의 세계화를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공유하고 전파하여 대한민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왔다.
홍수민 양은 ‘세계대회여서 많이 떨렸지만 어머니를 비롯해 친구 등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레이디 유니버스의 취지에 맞게 사회봉사활동과 많은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세종대왕 소헌왕후 조직위원회와 후원사인 디노블 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를 후원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디노블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수상자이자 한국의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써 이번에 출전한 ’2019 레이디 유니버스‘ 월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수상한 홍수민 양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내고 앞으로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를 바라고 결혼적령기의 한복모델 선발대회인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인 디노블의 특별한 결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미혼여성들의 미(美) 대결장인 ‘레이디 유니버스(Lady Universe)는 올해 일곱 번째로 열린 월드대회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적 기여를 위한 행사로 2013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 작년은 14~2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역시 불가리아소피아에서 대회가 열렸다.
금강일보=신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