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포토] 오혜원, '백만불짜리 미소'(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2019-10-16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단원 오혜원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리꾼 오혜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 후 국립극장에서 주최한 '차세대 명창'에 선정된 실력있는 국악인이다.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나리랑-새타령'으로 대상을 수상,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활동에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국악의 경계를 넘어 국군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단, 세종윈드오케스트라, 광주윈드오케스트라 등 국내 굴지의 여러 오케스트라 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을 잇는 국악 솔리스트로서의 독보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인재다
이날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단원 오혜원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리꾼 오혜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 후 국립극장에서 주최한 '차세대 명창'에 선정된 실력있는 국악인이다.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나리랑-새타령'으로 대상을 수상,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활동에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국악의 경계를 넘어 국군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단, 세종윈드오케스트라, 광주윈드오케스트라 등 국내 굴지의 여러 오케스트라 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을 잇는 국악 솔리스트로서의 독보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인재다
뉴스프리존 = 이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