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포토]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각 부문 본상 진(眞)-지(智) 수상자들'
2019-10-16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2019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각 부문 '진(眞)'과 '지(智)'를 수상한 김태양(세종대왕 지), 김소라(모도리 진), 조연환(모도리 지), 장유진(소헌왕후 진), 이지성(송아리 지), 이신예(송아리 진), 김다희(나르샤 진), 박종현(나르샤 지)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9세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19세 이하는 나르샤(날아오르다) 선발대회, 30∼45세 송아리(꽃과 열매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 선발대회, 46세 이상은 모도리(빈틈없이 야무진 사람) 선발대회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한편, 최종 본상 수상자는 월드 대회인 '미스 글로브', '리틀 미스 루미에르 인터내셔널 월드', '미시즈 글로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등의 행사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날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각 부문 '진(眞)'과 '지(智)'를 수상한 김태양(세종대왕 지), 김소라(모도리 진), 조연환(모도리 지), 장유진(소헌왕후 진), 이지성(송아리 지), 이신예(송아리 진), 김다희(나르샤 진), 박종현(나르샤 지)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9세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19세 이하는 나르샤(날아오르다) 선발대회, 30∼45세 송아리(꽃과 열매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 선발대회, 46세 이상은 모도리(빈틈없이 야무진 사람) 선발대회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한편, 최종 본상 수상자는 월드 대회인 '미스 글로브', '리틀 미스 루미에르 인터내셔널 월드', '미시즈 글로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등의 행사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뉴스프리존 = 이대웅기자